다잉 라이트 1편을 클리어하였다. 2015년에 출시한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정말 잘 만든 게임 같았다. 무엇보다 재미있게 즐긴 요소는 파쿠르 액션인 것 같다. 이 건물 저 건물 뛰어다니면서 매달릴 수 있는 곳은 다 매달려 보는 재미가 있다. 클리어까지 걸린 시간은 34시간이다. 생각보다 서브 퀘스트 하면서 하다 보니 오래 걸린 듯하다. 메인 퀘스트보다 이런저런 딴짓을 많이 하다 보면 시간이 금세 가버린다. 또 멀티가 있어서 친구와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단점도 좀 있는 듯하다. ▣ 스토리 : 재미있었고 몰입감 있다. ▣ 액션 : 스테미너가 있어서 잘 관리하면서 회피하고 때리기를 잘해야 한다. 좀비가 몰리면 그냥 런 ▣ 그래픽 : 지금 나와도 사서 할 듯하다. ▣ 요소 : 파쿠루 , 락픽 , 스킬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