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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술안주는 어떤 종류인가요?
1. 과자
2. 치킨
3. 피자
4. 어묵국(국물류)
5. 고기류(소시지 포함)
6. 라면 부순 것
7. 그냥 강소주 맥주
8. 물
10. 회
11. 건어물(육포&지포&오징어등)
12. 그냥 식사와 함께 반주
...
저는 그냥 술만 마시는 편입니다.
먼가 다른 것들이 들어가면 술의 알싸하고 깔끔한 끝 맛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서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술도 여러 종류에 따라 안주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혼자보다 친한 혹은 아는 사람 한 명 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술친구 1명 정도라면 나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고 더 알려하지 않고 맨날 하는 말만 하더라도 술자리에 서면 마음 편한 사람 한 사람 있으면 좋겠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시기다 보니 혼술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합니다.
저처럼 말 이조.
그래도 한 캔 이상은 마시진 안는답니다. 기분 좋을 만큼만 조절해서 마시는 게 딱 좋아요.
이글은 절대 술먹어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구도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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