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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다.
어떤 씨앗을 심고 키울지 자신의 선택할 수 있다.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정원에 생기가 돌게 할 수도 있다.
화려한 꽃을 심을지 맛있는 과일이 나는 나무를 심을지 아니면 정원을 더 키울지 많은 선택지는 본인에게 있지 않을까.
모두가 한 가지 꽃만 키우길 바라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며 자신만의 정원을 꾸미는 걸까?
본인이 아니면 세상과 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꾸며가면 과연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 할 수 있을까?
모두의 마음에는 자신만의 정원이 있다.
말 그대로 나만의 것이기에 나의 선택에 따라 화려해지기도 상막해지기도 할 것이다.
개인의 생각이지만 나는 나만의 정원에 일부는 남들과 같은 삶의 씨앗을 심었고 30이 넘은 지금에는 남들과 다른 나만의
씨앗을 다시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
이 씨앗에서 싹이 트는 날 나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한 자신의 삶과 자유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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