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 (제딧)

안녕하세요~~

오늘은 쉽게 읽히고 읽고 있으면 마음 편안해지는 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책의 제목 :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

글.그림 : 제딧

이 책은 제가 회사생활을 하면서 먼가 공허함과 마음이 힘들 때쯤 추천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의 그림부터 먼가 평온해 보이는 게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글과 그림을 보며 읽는 것 자체는 아주 쉽게 읽혔는데 사실 내용이 막 거창하다거나 그런 내용은 아니다

보니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아 벌써 다 읽었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많은 글과 그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은 한 페이지는 글이 한페이지는 삽화가 있는 책으로 글도 아주 간략하게 적혀 있습니다.

표제의 제목처럼 모든 내용들이 마음을 토닥여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글도 글이지만 삽입된 그림들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글을 읽고 그림을 한참 보고 있었답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상하리만큼 말 이조.

처음 책을 사고 내용을 볼 때 "뭐야 글도 단순하고 그림이 반이잔아 돈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근데 글을 읽고 또 읽으면서 먼가 모를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죠. 그 당시의 저의 심리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먼가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심란할 때 이 책을 생각 비우기 위해 읽어도 괜찮을 듯합니다.

 

오늘의 책 소개를 마치며...

나도 언젠가 이와 같은 책을 출판해보자.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상 카인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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