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할 책은 [마흔이 되기 전에] -팀 페리스-
<작가 소개>
팀 페리스는 글로벌 CEO며 그가 쓴 책으로 <타이탄의 도구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수백만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팀 페리스는 이책을 통해 "마흔이 되기전에 8부 능선을 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책 소개>
책은 전반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과 조언들로 가~~~ 득 차있는 책이다.
솔직히 저는 이런 책종류를 싫어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소개받아 사서 읽게 되었다.
읽기는 참쉬웠다.
각 인물들의 조언들은 한두 장 정도에 적혀 있어서 쉽게 쉽게 읽히는 글이다.
모든 인물들의 조언들이 마음에 전부 와 닿지는 안았지만 몇 가지 동의하는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본업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가 말하는 자신의 신조로 삼는 말은
'돈은 좋은 하인이지만, 최악의 주인이기도 하다'
당신이 지혜로운 주인이 되면, 돈은 자연스럽게 당실을 섬길 것이다.
-데이먼드 존-
40달러의 예산으로 시작한 이 일을 60억 달러짜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키워낸 후부의 CEO이다.
"18개의 회사를 거절하라"
주식으로 돈버는 방법은 2가지다.
갓 창업한 IT 기업들, 증권거래소에서 공개적으로 거래되는 주식에서 뛰어난 투자 성과를 올리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3가지 질문을 말한다.
'이 회사에 대해 제대로 이해했는가?'
'이 회사가 지금부터 3년 뒤 시장을 지배할 정도로 성 잘할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 기술이 3년 안에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까?'
이3가지 질문에 대한 유익한 답들을 찾는 노력을 하면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투자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당장 뛰어든 사람이 아니다.
아무도 모르게 뛰어든 사람이다.
- 케빈 로즈-
스타트업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증권 컨설턴트 중 한 명이다. 그는 최고의 트렌드 전문가이기도 하다.
뉴스 사이트인 호딩키의 CEO로 일하고 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자고 일어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잡아야 한다. 사람들의 오랜 습관과 취향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트렌드만 쫓다가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 빈털 터리가 된다.
사람들은 모든 것이 변할 때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 에릭 와인스타인 -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리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옥스퍼드 대학교 수학연구소에서 일했다. 현재 금융 컨설팅 기업인
틸 캐피털 전무이사이다.
이렇게 몇 가지 예문을 축약해서 보았는데요.
자기 계발 도서나 독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혹은 누군가의 성공담을 통해 나도 저사람처럼 되야지 하는 꿈을 가지실 분
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자기개발 도서나 성공한 사람의 성공담을 듣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상 [마흔이 되기 전에]를 읽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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