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구독(팔로우,추천)하는 사람을 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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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구독(팔로우,추천)하는 사람을 믿나요?

카인드 2020. 12. 1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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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나이를 막노라하고 많이 보고 있는데요.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 동영상들 중 내가 구독하는 사람들 그들이 만들어 올린 도영상들을 다 믿으시나요?

올해 뒷 광고부터 시작해서 최근 어느 BJ의 아무 생각 없는 말 한마디 그리고 진정성이라곤 하나 없는 유튜브 들의 약속

들과 사과 영상들 이런 것들을 보면 정말 아무 능력도 인격이나 기본적인 인간됨이 없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고 감투를 쓰고 갑질을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세상 더 살기 힘들어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www.youtube.com/watch?v=VTl1CwpAEb4

어제도 어느 맛집 유튜브의 허위사실과 뒤늦은 사과 영상으로 해당 음식점은 이미 폐업을 하고 국민 청원글을 올렸죠.

뉴스에 까지 나왔을 정도로 요즘 법을 보면 시대가 변화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확실히 느낍니다.

그런데 이 상황에 정치인들이나 법을 수호하는 사람들의 머릿속은 국민들의 고통을 1도 생가하지 않는 생동과 처신들

을 볼 때마다 정말 이 나라가 살만한 곳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 파워블로그의 구독자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않는 권력을 주고 그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식이 없

는 혹은 의식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몇몇 방송인들로 인해 우리는 놀아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마치 3월에 어느 사이비 종교가 생각납니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며 회사 사장이 아닌 이상 항상을인데 인터넷에서는 아닌가 봅니다.

사실 확인 없이 한 사람의 말만 믿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미 인터넷 사이비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요.

인터넷 사이비(인사)들이네요. 

옛말에 사람 3만 모이면 2명이 한 사람을 따돌린다고 하조.

그래도 현실 세상도 인터넷 세상도 지금은 사이비들이 판치는 세상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2년 전 이런 일들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는데 이번 일들을 계기로 세상의 변화에 맞게 법이 새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혹시 당신은 인터넷 사이비가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신뢰를 주는 것은 좋지만 몇몇 사람들은 당신들을 신뢰를 이용하여 배를 불릴 생각뿐임을 알아주시길.

오늘은 뉴스를 보다가 몇몇 사건들을 보고 그동안 든 생각들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았습니다.

개인의 생각일 뿐이니 판단은 여러분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내입장에서 생각해야지 누군가의 팬으로 구독자로서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당신의 말과 행동은 결국 당신이 책임져야 하기에 그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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