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딱히 공부할 마음 없고 목표가 없거나 그냥 필요할 것 같아서 하는 공부는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2. 80~90년대생들을 보면 취업을 위해 대학 졸업장이 필수였고 그 과정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 필요하지 않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많은 시간을 써버리는 모습을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도 많이 보았습니다. 3. 세상이 많이 바뀐만큼 학교교육은 못 따라가고 이제는 대학교가 꼭 필요한 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보니 대학을 안 가고 차라리 내 적성과 성격에 맞는 일을 찾는데 그 시간을 썼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되네요. ▣ 본격적으로 자의에 의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제 나름의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우선 목표가 선정되었다는 가정하에 설명해보자면 저같은 경우 필기시험은 책을 사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