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인드입니다. 오늘은 면접에대해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도 취업준비와 이직을 하다 보니 뒤늦은 나이에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28살부터 일 년 전까지 면접을 보며 쌓아 놓은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 면접 전화가 오면 내가 편한 날짜 혹은 그쪽 회사가 편한 날짜 둘 중 하나를 말하게 됩니다. - 먼저 날짜와 시간을 잡는 경우는 그날 면접자가 타입별로 나누어져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그쪽에서 날짜를 정하라고 한다면 목요일이나 금요일 저는 날짜를 잡습니다. - 점심 이전 시간을 잡으면 아마 80%는 면접을 빨리 보게 될 것입니다. ※ 시간은 원하시는 시간에 정하면 됩니다. 오전은 10시 오후는 2시 이후로 잡는 편이 면접자도 면접관도 편해요. 2. 면접 전화가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