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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그림연습 후에 바로 잠들어 버려서 글을 쓰지 못했네요.( ´・・)ノ(._.`)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발을 그려봤어요.
전날 그린 손그림보다 구도에 따라 주름이랑 명암이 아직은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 )
먼가 그림을 그리다 보니 나중에 팔다리 몸 얼굴 다 모으면.... 엑조디아가 되는 느낌이 든다. 허허...
오늘은 일 다녀와서 뭘 그릴까? 이런 생각을 사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한다 ㅋㅋ
그래서 그때그때 그리고 싶은 모델을 구글링 해서 찾은 후 쓱쓱 내 맘 데로 손 가는데루9리면 됩니다.
말 그대로 정해진 것 없는 날것 그대로 막 그리면서 부분적으로 드는 느낌들이 모이면 먼가 나만의 팁이 생길 듯 말 듯
하는 간질간질한 느낌이 든답니다.
(아님 말 9 ~( ̄▽ ̄)~* )
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빨리 출근 준비해야겠네요.
그럼 오늘 저녁에 또 어떤 그림을 그려서 여러분의 눈을 오염시킬지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후후.
읽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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