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나는 치과에 있었다. 그곳에서 마치를 하지 않고 이를 치료하는 고통에 잠에서 일어났다. 비봉사몽한 상황인데도 꿈에서 치료한 부분 이외에도 다른 쪽 이도 같은 통증이 실제로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 때문에 잠을 완전히 깨기 위해 화장실에 갔다가 찬물을 들이켰다. 그래도 통증이 가지 않아 진통제 한 알을 먹었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통증이 가지 않는다. 이는 멀 정한데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다. 이런 꿈을 꾼 적이 있으신가요? 꿈속의 느낌을 현실에서도 느끼는 사람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은 고통이 찾아온다. 잠을 결국 3시간 자고 못 잘 것 같다. 컴퓨터를 켜고 글을 씁니다. 약을 어제 하루 못 먹었는데 그 이유 때문인지 어떤 이유인지를 모르겠는데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안네요. 이를 뽑는 꿈은 흉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