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첫글을 인터넷 방송플레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제가 트위치를 처음 봤을때가 2014년쯤인것 같습니다. 타지생활을 하며 처음 인터넷 방송을 접했는데 그때는 한국방송은 거의 없었고 그냥 게임 방송을 봤었조. 그리고 한국트위치가 생기고 나서는 한참 안본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 마리텔이 뜨면서 다음팟 방송이 성장할 시기였습니다. 그렇게 트위치에서 다음팟으로 그리고 다시 트위치로 주로 방송하시는 분들 따라 플레품을 바꿔가며 보았네요. 생각해보니 다음팟 운영이 조금 아쉽기도하고 다음팟 분위기가 너무 배타적이였던 초반이 아쉽네요. 현재로 돌아와서 트위치가 사라지면 그 대안으로 네이버 치지직이라는 플레폼이 등장했는데요. 먼가 타이밍이 예술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