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인드입니다. 오늘의 상담소를 오픈합니다. 올해의 첫 주말이네요. 저는 이번 주 주말이 오기를 엄청 기다렸답니다. 왜냐면 날씨가 추워서 인지 몸이 으슬으슬한 게 빨리 주말이 와서 쉬고 싶었거든요. 음... 오늘은 기다리던 주말이 왔는데 잠을 더 자고 싶은데 누워도 잠이 오지 않네요. 역시 주말이 오면 몸에 활력이 올라오는 게 주말 버프인가 봅니다. (o′┏▽┓`o)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눈도 오고 날씨가 춥다고 합니다. 다들 따뜻하게 몸을 보호하셔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